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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근로계약 및 퇴직금 산정 질문드립니다

궁금해

by rest58 2026. 3. 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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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해 보면 **핵심 쟁점은 “실질적인 임금이 무엇이냐”**입니다.
퇴직금은 형식적으로 어느 회사가 지급했느냐보다 실제 근로관계와 임금의 실질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법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1️⃣ 급여를 두 회사에서 받았어도 실제 금액 기준 퇴직금 주장 가능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성 있습니다.

퇴직금은 평균임금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총 임금 ÷ 총 일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임금의 실질”**입니다.

노동청과 법원은 보통 다음을 봅니다.

  • 실제 누가 지휘·감독했는지
  • 근무 장소
  • 업무 내용
  • 두 회사 관계
  • 급여 분할 이유

만약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A회사 임금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근무 장소 동일
✔ A회사 대표가 업무 지시
✔ 원래 A회사 직원
✔ B회사 업무는 부수적
✔ 급여 분할이 회사 사정 때문

이 경우 B회사 지급 150만원도 사실상 A회사 임금으로 볼 가능성 있습니다.

실질 월급
170 + 150 = 320만원

이걸 기준으로 퇴직금 산정 주장 가능.


2️⃣ A회사 + B회사 급여 합산 인정 가능성

이 부분은 판례상 충분히 다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판단 기준

공동 사용자 여부

두 회사가 사실상 같은 사용자처럼 운영된 경우

예:

  • 같은 사무실
  • 같은 대표 영향력
  • 같은 업무 체계

공동 사용자 인정

이 경우

➡️ 임금 합산 가능


임금 우회 지급

회사가 퇴직금이나 4대보험 부담 줄이려고

다른 회사 통해 임금 지급

이 경우 노동청이 종종

➡️ 형식 무시하고 실질 임금 인정

합니다.


3️⃣ 근로계약 변경 설명 없었다면 위법 가능성

다음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17조

사용자는 다음을 서면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 임금
  • 지급 방법
  • 근로조건

✔ 급여 지급 회사 변경
✔ 급여 구조 변경

서면 계약 필요

설명 없이 진행했다면

➡️ 근로기준법 위반 가능


4️⃣ 급여 분할 구조 자체 문제 여부

급여를 다른 회사로 나눠 지급하는 것 자체는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목적이

  • 퇴직금 회피
  • 4대보험 회피
  • 세금 회피

이면

➡️ 노동법 위반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퇴직금 회피 목적 구조

노동청에서 많이 문제됩니다.


5️⃣ 형사 사건 가능성 (사기 등)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기 성립은 쉽지 않습니다.

사기 성립 요건

1️⃣ 기망 (속임)
2️⃣ 재산 손해
3️⃣ 인과관계

문제는

  • 당시 급여 인상 자체는 있었음
  • 실제 돈도 받음

그래서

➡️ 형사 사건보다는 노동 분쟁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 퇴직금 회피 목적이 명확
✔ 의도적 구조

이면

근로기준법 위반 문제는 가능


6️⃣ 현실적인 대응 절차 (추천 순서)

제가 볼 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1️⃣ 노동청 진정

가장 일반적인 방법

요구

  • 실제 임금 기준 퇴직금 재산정

준비 자료

✔ 급여 입금 내역
✔ 카톡 업무 지시
✔ 근무 장소
✔ B회사 업무 비중

노동청이

➡️ 실질 임금 판단

합니다.


2️⃣ 안되면 민사 소송

퇴직금 청구 소송

보통

1년 내 가능

승소하면

✔ 미지급 퇴직금
✔ 지연이자 (연 20%)

받을 수 있습니다.


7️⃣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증거

현재 이미 좋은 증거가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

✔ 급여 입금 내역
✔ A회사 업무 계속 수행
✔ 같은 사무실 근무
✔ A회사 대표 제안

추가로 있으면 좋은 것

  • B회사 근로계약서 여부
  • 4대보험 가입 회사
  • 명함 / 이메일

8️⃣ 하나 계산해보면 (대략)

현재 계산

A회사 기준
170만원

퇴직금
375만원

하지만 실제

320만원 기준

이면

퇴직금

➡️ 약 700만원 ~ 800만원 수준

차이

➡️ 약 300~400만원


9️⃣ 개인적으로 판단

글 내용 기준으로 보면

노동청에서 충분히 다툴 수 있는 사건입니다.

특히

✔ 같은 사무실
✔ A회사 계속 근무
✔ 급여 분할 구조

이 조합은 노동청에서 자주 보는 케이스입니다.


💡 중요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에서 판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4대보험은 어느 회사로 가입돼 있었나요?

  • A회사만
  • B회사도
  • 둘 다 없음

2️⃣ B회사와 따로 근로계약서 작성했나요?

이 두 개에 따라
퇴직금 인정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원하시면 제가

  • 노동청 진정서 작성 예시
  • 퇴직금 인정 가능성 (현실적인 확률)
  • 노동청 조사 때 꼭 해야 할 말

까지 실무 기준으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https://que58.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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